<종료된 코스입니다>


"강천산 단풍놀이 <병풍바위+흔들다리+강천사>" 당일


*기본 탑승지 안내


1)부산역 새마당 예식장 앞(06시)


2)서면 KT전화국 앞 (06시 10분)


3)동래지하철역 3번출구(06시 30분)


4)덕천동 부민병원(07시 00분)

기본 코스이며 확정되면 전화,문자로 알려드립니다.본 코스 외 추가될 수 있습니다.


#주요 코스 간략 설명

강천산의 백미는  아무래도 진입로에서 30분 가량 올라가면 나타나는 현수교(흔들다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강천산 현수교는 큰 절벽사이를 연결하고 있는데 혹자는 월출산 구름다리보다 심하게 힘들려

감히 건널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나이를 지긋이 드신 노인 서너 분이 현수교를 건너지 못하고 마냥 쳐다보고만 있는 것이

종종 목격됩니다.

강천산의 코스자체는 매우 평이해서 누구나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강천산의 가장 큰 특징은 진입로를 생태공원처럼 아름답게 꾸며 놓은것에 있습니다.

첫번째 볼거리인 병풍바위는 5분만 걸으면 나타납니다.

병풍바위의 거대한 쌍폭포는 높이 40미터와 높이 30미터의 인공폭포로 장쾌한 물줄기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또한 병풍 바위 주변은 도시공원처럼 꾸며놓아 봄과 가을철이면 작품 사진을 찍는 사람이

즐겨 찾게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병풍바위에서 10분 가량 올라가면 강천사가 나옵니다.

서기 887년 진성여왕 원년에 도선구사가 창건한 유서깊은 사찰입니다.

강천사를 즐기시고 15분만 더 오르면 강천산 현수교가 나오고요.

누구나 다 즐길수 있는 강천산,단풍은 당연히 멋집니다!




<사진1>강천산 병풍바위.




<사진2>강천산을 찾는 사람들




<사진3>강천산의 단풍




<사진4>강천사의 가을 모습.진입로에서 10분이면 만납니다.




<사진5> 강천산의 가을모습




<사진6>강천산의 만추




<사진7>강천산의 구름다리 현수교





<사진8>강천산 구름다리~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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